AI 핵심 요약
beta- 윤수봉 전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16일 완주 남계리 유적 사적 지정 예고를 환영했다
- 국가유산청은 조선시대 천주교 순교자 묘역 포함 남계리 유적을 17일 사적으로 지정 예고한다
- 윤 위원장은 세미나·현지심사 등으로 가치 알리며 최종 지정과 보존·활용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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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고시까지 지원 지속…체계적 보존·활용 기반 마련"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윤수봉 전북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16일 국가유산청의 '완주 남계리 유적' 사적 지정 예고를 환영하며 최종 지정까지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17일 복자 윤지충·권상연·윤지헌 등 조선시대 순교자 묘역이 포함된 완주 남계리 유적을 사적으로 지정 예고하고 올해 하반기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윤 위원장은 그동안 문화건설위원회(현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초남이성지의 종교문화적 가치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현지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또 올해 4월에는 의회운영위원장 자격으로 초남이성지권역 천주교유적 국가사적 현지심사에 참관해 유적의 역사적·종교적 가치와 국가 사적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수봉 위원장은 "완주 남계리 유적의 국가 사적 지정 예고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사적 지정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이 결실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최종 지정 고시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살피고, 향후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븥였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