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성디에스가 29일 2분기 영업이익 24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2분기 매출은 2111억원으로 34.1% 늘고 리드프레임 매출 급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 원재료 가격 안정과 판가 인상, 신공장 가동·DDR5 양산·DDR6 공법 검토로 수익성과 성장세를 강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부품 전문 제조기업 해성디에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49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2.2%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11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9억원으로 202.2% 급증했다. 특히 리드프레임 사업 부문의 매출이 급성장하면서 이번 실적 성장세를 견인했다.
해성디에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차량용 리드프레임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제어 반도체 수요 확대가 시장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 2분기 리드프레임 사업부문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또한 회사는 리드프레임 원재료 가격 안정화와 함께 패키지기판 부문의 종합반도체(IDM)향 판가 인상이 진행됨에 따라 수익 구조 체질개선도 영업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해성디에스 관계자는 "메모리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유럽 주요 국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정책도 확대되면서 리드프레임의 강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지난해 증설한 창원 신공장 제조동도 최근 일부 라인이 가동되고 있으며 추후 정상 가동을 통해 양산 물량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DDR5 신규 제품도 양산에 돌입해 해당 공급 물량도 늘어나고 있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DDR6 패널 생산 공법의 도입도 검토하고 있어 지속 성장세는 물론 반도체 기판 업계에서 주요 공급업체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