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백시가 8월 6일부터 동서울·광주에 프리미엄 버스를 도입했다.
- 20인승 차량으로 좌석과 편의성을 높였고 운임은 우등보다 비쌌다.
- 태백시는 인천공항·강남·수원 노선 추가 도입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다음 달 6일부터 동서울 및 광주 노선에 20인승 프리미엄 버스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버스 도입은 태백시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와 운수업체인 영암고속주식회사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기존 동서울 및 광주 노선에서 운행되던 28인승 우등고속버스에 비해 이번 프리미엄 버스는 좌석 공간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시간은 동서울 노선에서 태백을 출발하는 버스가 ▲05:05▲05:35▲12:00▲14:20▲18:00▲21:00 총 6회, 동서울에서 태백으로 돌아오는 버스는 ▲07:20▲08:10▲13:20▲16:20▲18:15▲20:00 각각 6회 운행된다.
광주 노선은 하루 1회 운영되며 태백에서는 오전 6시에 출발하고 광주에서는 오후 2시에 태백행 버스가 출발한다. 대전 경유 시 오후 4시 25분, 청주에서는 오후 5시 20분에 출발해 태백으로 이동한다.
운임은 동서울행이 4만5800원(우등 3만5200원), 광주행 6만7600원(우등 52000원)으로 기존 우등요금보다 약 30% 할증된 금액이다.
태백시는 향후 신규 차량 출고 일정에 맞춰 강원특별자치도 및 영암고속주식회사 등과 협력해 인천공항, 서울 강남, 수원 노선에도 프리미엄 버스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프리미엄 버스 도입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 쾌적하게 장거리 노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및 운수업체와 협력해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