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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WC] 韓·호주·日·카타르 '2승 2무' 합작...亞축구 무패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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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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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4개국이 15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2승2무를 거두며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무패를 기록했다
  • 한국·호주가 각각 체코·튀르키예를 잡고 카타르와 일본이 스위스·네덜란드에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을 쌓았다
  • 현지 언론은 유럽 무대 경험을 통한 체력·멘탈 향상을 아시아 돌풍의 배경으로 분석하며 조별리그 판도 변화 가능성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격 조건 좋은 유럽과 자주 싸워 경험 축적
월드컵 본선서 위축되지 않는 경기력 이어져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축구의 변방으로 여겨졌던 아시아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초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4개국이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는 저력을 과시했다.

15일(한국시간) 기준 경기를 치른 아시아 4개 팀의 합산 성적은 2승 2무다. 한국과 호주가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카타르와 일본도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을 챙겼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 팀들은 총 7득점 4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증명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황인범이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골을 넣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06.12 psoq1337@newspim.com

첫 승전보는 한국이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유럽의 복병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아시아 돌풍의 신호탄을 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카타르의 후히가 14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동점골을 넣자 카타르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6.14 wcn05002@newspim.com

카타르는 극적인 무승부로 본선 사상 첫 승점을 수확했다. 14일 B조 1차전 스위스전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1-1로 비겼다. 지난 2022년 자국 대회에서 3전 전패로 고개 숙였던 카타르는 끝까지 추격하는 끈기로 귀중한 승점 1을 따냈다.

호주는 이번 대회 아시아 팀 첫 무실점 승리를 완성했다. 14일 D조 1차전에서 유럽의 다크호스 튀르키예를 2-0으로 제압했다. 네스토리 이란쿤다와 코너 멧칼프의 연속골과 함께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완승을 거두며 승점 3을 확보했다.

[밴쿠버 로이터=뉴스핌] 호주의 코너 멧카프다가 14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호주-튀르키예 1차전에서 후반 30분 추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06.14 wcn05002@newspim.com

돌풍의 대미는 일본이 장식했다. 일본은 15일 F조 1차전에서 유럽의 명가 네덜란드와 2-2 난타전 끝에 비겼다. 일본은 두 차례나 리드를 빼앗기고도 후반 43분에 터진 가마다 다이치의 극적인 동점골로 최근 유럽 상대로 1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알링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오가와(오른쪽)가 1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6.6.15 psoq1337@newspim.com

현지 언론은 유럽 무대에서 쌓은 아시아 선수들의 경험을 선전 배경으로 꼽았다. 체격 조건이 좋은 유럽 선수들과 매주 경쟁하며 쌓은 면역력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위축되지 않는 경기력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아시아 축구가 대회 초반 강력한 존재감을 뿜어내면서 향후 조별리그 판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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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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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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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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