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점식·이준석, 상견례서 투표용지 사태 공조키로…"특검 추천권은 범야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1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특검·국정조사 등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 양당은 특검 추천권을 범야권이 행사하고 국정조사 특위에서 개혁신당 역할을 확대하는 등 민주당의 입법·정책 드라이브를 견제하기로 했다.
  • 개혁신당은 투표용지 부족을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면서도 부정선거론과의 결합은 경계하며 선관위 개혁 논의로 분리 접근하자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재명 정부·민주당 폭주 견제" 공감대
국정조사·특검 협력 공감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1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양당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입법·정책 드라이브를 견제하는 과정에서 국정조사와 특검 등 현안 공조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개혁신당 당대표실에서 이준석 대표와 만나 "국민들은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폭주를 목도하고 있다"며 "곧 있을 것으로 보이는 공소취소 특검과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은 함께 대응해야 할 당면 과제"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폭주를 견제해야 하는 입장에서 제정당 간 교류는 긴밀해져야 한다"며 "지방선거 이후 민심이 확인되는 상황에서 공소취소 특검과 정책 폭주 문제 등 협력할 사안이 많다"고 밝혔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도 "실질적인 의미의 범야권 정당은 개혁신당과 국민의힘밖에 없다"며 "이재명 정부의 입법 폭주와 정책 폭주를 막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접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6.15 mironj19@newspim.com

양당은 비공개 회동에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에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검과 관련해 정 원내대표와 의견이 접근됐던 부분은 특검 추천권은 범야권에서 행사하는 것이 맞다는 점"이라며 "과거 민주당이 국회를 일방적으로 운영하면서 비교섭단체 몫을 조국혁신당이나 진보당 중심으로 행사해 온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도 개혁신당의 역할이 크게 있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최대한 일방적이지 않은 국회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도 향후 특검과 국정조사, 상임위원회 배분 등 국회 현안에서 개혁신당과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비교섭단체를 논의할 때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위주로 포함시키고 있다"며 "개혁신당과 함께 민주당 심판에 힘을 모으자는 것이 오늘 회동의 취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검이나 선관위 국정조사, 상임위 배분 등 앞으로 비교섭단체가 참여하는 사안에서 개혁신당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접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6.15 mironj19@newspim.com

다만 개혁신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과거 부정선거론과 연결하는 데는 선을 그었다.

천 원내대표는 공개발언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면서도 "과도하게 정쟁화되거나 과거의 부정선거론과 결합돼 순수한 의미의 참정권 회복 투쟁이 오염되는 일이 없도록 정치권이 잘 다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관리 부실은 본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며 "실질적인 선관위 개혁 문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전투표 부정선거론과는 구분해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동은 정 원내대표 취임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가 개혁신당을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양당은 향후 주요 현안마다 협의 채널을 가동하며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사진
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