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7월24일까지 도계지역 청년·주민 대상 취업·창업 실전형 교육을 운영했다
- 프로그램은 F&B·공예 특화과정과 프레디저 진로설계로 구성돼 제빵·바리스타·공예 실습과 진로 진단을 진행했다
- 강원대 전현직 교수와 지역 전문가가 참여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시제품 제작·창업까지 연계 지원하며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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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 도계지역의 청년과 대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창업과 취업을 연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원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오는 7월 24일까지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광부 스타트업 특화과정 프로그램과 프레디저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F&B 특화 교육, 수요일은 프레디저 진로설계 프로그램, 목요일과 금요일은 공예 특화 교육이 진행되는 형태로 구성됐다.

특히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의 전현직 교수와 지역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는 사업계획 완성, 시제품 제작, 실증, 창업까지 이어지는 현장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F&B 특화 과정은 제빵 및 바리스타 실습과 지역 특화 메뉴 개발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로컬 카페 창업 아이디어 발굴, 창업 환경 분석, 전문가 개인 멘토링 등이 포함된다. 공예 특화 과정은 공예 체험형 상품 아이디어 발굴, 지역 및 관광 연계 시장 분석, 시제품 제작, 시그니처 공예품 고도화, 실전 멘토링으로 운영된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프레디저 진로설계 프로그램은 흥미, 적성, 강점, 일 스타일에 대한 진단 및 해석과 함께 도계지역의 산업 및 직무를 고려한 현실적인 진로 방향 수립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마련된다.
삼척시 최용철 석탄산업전환지역사업단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도계지역 주민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취업 및 창업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창업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