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드사이드가 12일 브라우즈 LNG 지분을 우선매수해 인펙스 매각을 차단했다.
- 총 2억2500만달러와 조건부 1억7500만달러를 지급해 프로젝트 지분을 확대한다.
- 이번 결정은 브라우즈 가스의 노스웨스트 셸프 공급을 지키고 FID 추진 동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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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우드사이드 에너지 그룹(WDS)이 호주 서부 브라우즈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지분의 일본 인펙스(Inpex Corp.) 매각을 차단했다. 이에 따라 인펙스가 자사 LNG 플랜트로 가스를 우회 공급하려 할 위험이 제거됐다.
우드사이드는 퍼스에 본사를 둔 회사로, 금요일 성명을 통해 기존 인펙스와의 합의와 동일한 조건으로 페트로차이나(PetroChina Co.)가 보유한 해당 프로젝트 지분 10.67%를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2억2,500만 달러 지급과 함께 지난해 6월 30일부터 거래 완료일까지 발생한 페트로차이나의 합작 비용 보전이 포함된다.
또한 2032년 6월 이전 세 개 가스전에서 최종투자결정(FID)이 내려질 경우 1억7,500만 달러를 추가 지급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우드사이드의 호주 내 성장 전략은 총 487억 호주달러(약 343억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에 달려 있다. 이는 호주 최대 미개발 가스 자원이다.
이번 거래로 인펙스가 브라우즈 가스를 우드사이드가 운영하는 노스웨스트 셸프 프로젝트 대신 자사 이치스(Ichthys) LNG 플랜트로 보내려 할 가능성이 차단됐으며, 브라우즈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 추진 동기도 더욱 강화됐다.
브라우즈 프로젝트는 호주 역사상 최대 규모 에너지 사업 중 하나로 꼽히지만, 인도양의 생태적으로 민감한 스콧 리프(Scott Reef) 인근 시추 계획으로 비판을 받아왔으며 아직 환경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
한편, 이번 결정은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전 세계 LNG 수출의 약 5분의 1이 영향을 받는 가운데, 아시아 LNG 수입국들이 중동 의존도를 줄이고 공급선을 다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리즈 웨스트콧(Liz Westcott) 우드사이드 최고경영자(CEO)는 "브라우즈에서 노스웨스트 셸프로의 연결은 여전히 우드사이드의 중요한 성장 옵션"이라고 말했다.
다른 합작 파트너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우드사이드의 브라우즈 지분은 41.27%로 확대된다. BP는 이달 초 한국 GS에너지에 5% 지분을 매각하며 보유 지분을 39.33%로 낮추기로 합의했다. 나머지 지분은 미쓰이물산과 미쓰비시상사가 참여한 합작사가 보유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