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SMC가 6월10일 월간 매출 30% 증가를 기록했다.
- 5월 매출은 4169억8000만대만달러로 4·5월 누적 24% 늘었다.
- 지속적 AI 칩 수요에 힘입어 TSMC는 투자·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10일자 블룸버그 기사(TSMC's Monthly Sales Rise 30% Thanks to Sustained AI Chip Demand)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TSMC(종목코드: TSM)가 월간 매출 30% 증가를 기록했다.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구축 경쟁에 따른 수요 강세가 지속된 결과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5월 매출은 4169억8000만 대만달러(약 13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4·5월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은 2분기 매출이 35%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기업인 TSMC는 엔비디아와 AMD 등에 첨단 반도체를 공급하며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 알파벳,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AI 관련 투자에 7250억 달러를 쏟아부을 계획으로, 이는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TSMC는 AI 칩 수요 전망에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CC 웨이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초 주주들에게 전 세계 칩 공급이 앞으로 수년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자사의 공급 부족 상황을 인정한 지 불과 며칠 후에 나온 발언이다.
TSMC는 지난 4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는 한편, 2026년 설비투자 규모를 기존 전망 범위 상단인 최대 560억 달러 수준으로 높여잡겠다고 밝혔다.
다만 TSMC는 AI용 칩 외에도 스마트폰과 소비자 가전 제조사에도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어 불안 요소도 남아 있다. 이들 업체는 메모리 칩 가격 급등과 생활비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