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청 소속 김용수가 7일 대만오픈 남자 5000m에서 우승했다
-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창단 1년여만에 국제대회 금메달을 따내 의미가 크다
- 이 선수단은 각종 전국·국제대회에서 다수 메달을 획득하며 중·장거리 강자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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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청 소속 김용수가 육상 국제무대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일 단양군에 따르면 김 선수는 지난 7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New Taipei City Athletics Open 2026)' 남자 5000m 결승에서 15분 03초 97의 기록으로 1위를 했다.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우수 선수들이 총출동한 이번 국제대회에서 그는 한국실업육상연맹 대표선수로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창단한 지 불과 1년여 만에 전국 무대를 넘어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일궈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1월 창단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올해 2월 열린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km 남자 일반부에서 1·2·3위를 싹쓸이하고 남자 단체전 우승, 여자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중·장거리 종목의 신흥 강자로 우뚝 섰다.
군 관계자는 "김 선수의 이번 우승은 선수 개인의 피나는 노력과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의 탄탄한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