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 제이와이스토리가 9일 서울푸드 공모전 수상했다.
- 수출 첫걸음 부문 선정돼 첫 수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 복분자 발사믹으로 홍콩·미국·일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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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성과 인정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지역 농식품 가공업체 제이와이스토리가 서울푸드 공모전에서 첫 수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진주시는 농식품 가공업체 제이와이스토리가 KOTRA와 Informa Markets, KINTEX가 공동 주최한 '2026 서울푸드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에서 '수출 첫걸음' 부문 수상업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5년간 서울푸드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성과를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상 부문은 수출 첫걸음, 수출 혁신, 수출 UP 등 3개 분야다.
시상식은 이날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렸다. 제이와이스토리는 서울푸드 참가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첫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 점이 반영됐다.
이 업체는 복분자 발사믹 제품을 중심으로 홍콩, 미국, 일본 등에 진출했으며 2025년 기준 약 6700만 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대표 제품인 '복분자 발사믹 비니거'는 국제 미각 평가 기관 ITI가 주관한 2026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출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