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16~18일 총회 열어 대응 논의했다
- 24~28일 조합원 투표로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 여부 결정한다
- 임금·성과급 갈등 속 파업·준법투쟁 병행하며 독자 노선 모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탈퇴를 추진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이달 16~18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24~28일에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탈퇴 여부를 묻는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조합원 과반이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할 경우 노조는 초기업노조를 탈퇴해 독자 노선을 걷게 된다. 삼성그룹 초기업노조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화재 등 주요 계열사 노조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올해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 등을 두고 사측과 갈등을 이어가고 있으며, 파업과 준법투쟁 등을 진행하며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