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테크노파크가 9일 대전 상장사 시총 74조7312억원이라 밝혔다
- 대전 방산·위성통신 기업이 코스닥 예비심사 통과해 신규 상장 기대가 커졌다
- 대전TP는 IPO·투자 연계 등 단계별 지원 확대해 지역 기업 성장과 상장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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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기업들이 증시 변동성 속에서도 잇따라 상장에 도전하며 지역 산업계의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달 말 기준 대전지역 상장기업 64개사의 합산 시가총액이 74조 731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전체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 움직임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게 대전TP의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대전의 한 방산·위성통신 분야 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신규 상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당 기업은 군 통신체계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TP는 최근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업공개(IPO)에 도전하고 있으며 투자유치와 상장 준비 역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위해 대전TP는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 연계, IPO 준비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대전 기업들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과 상장에 도전하고 있다"며 "잠재력 있는 기업들이 자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TP는 앞으로도 투자유치와 상장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