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12일부터 스킨스쿠버 가족캠프를 연다.
- 장애 청소년과 가족이 이틀간 수중 체험과 수상활동을 한다.
- 별도 참가비 없이 운영되며 정서적 유대감 증진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가비 부담 없이 수상스포츠 경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스킨스쿠버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장애 청소년과 가족에게 스킨스쿠버다이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의 수중시설과 전문 강사 인력을 활용해 운영되며 장애 청소년이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동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스킨스쿠버다이빙의 기본 이론부터 실제 수중 체험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수중 활동이 낯선 장애 청소년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 유형에 맞춘 지원과 전담 강사 배치가 이뤄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킨스쿠버다이빙 기초 이론 교육, 단계별 수중 체험, 가족 동반 수상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캠프 기간에는 야간 친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장애 청소년과 보호자가 공동 체험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참가자는 별도 참가비 없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경제적 부담 없이 수상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애 청소년의 체험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새로운 스포츠 활동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장애 청소년이 물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성취감을 경험하고 보호자와의 공동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깊이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 청소년의 체험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