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특징주] 삼전닉스, 美 반도체 폭락 여진에 프리마켓서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였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에서 각각 10% 안팎 급락했다.
  • 전문가들은 고용 서프라이즈로 금리 우려가 커진 조정으로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10.49%·SK하이닉스 9.37% 동반 약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2% 하락, 마이크론·샌디스크 급락
고용 호조에 금리 인상 우려 재점화…시총 상위주 약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가운데 8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반도체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넥스트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8분 프리마켓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만4500원 하락한 2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률은 10.49%다. SK하이닉스는 19만4000원 내린 187만6000원, SK스퀘어는 14만9000원 내린 110만9000원, 현대차는 7만4000원 내린 62만6000원을 기록했다. 하락률은 각각 9.37%, 11.84%, 10.57%다.

삼성전기는 15만7000원 하락한 160만원, LG에너지솔루션은 2만7500원 내린 38만6500원, 삼성생명은 3만7500원 하락한 37만5000원, 삼성물산은 6만2000원 내린 39만8500원, HD현대중공업은 5만4000원 하락한 61만원에 거래됐다. 하락률은 각각 8.94%, 6.64%, 9.09%, 13.46%, 8.13%다. 반면 KB금융은 3400원 하락한 16만8200원으로 1.98% 내리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됐다.

사진은 지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6.21포인트(3.66%) 하락한 8323.20에 개장했다. [사진=뉴스핌DB]

앞서 뉴욕증시는 5월 고용 호조에 따른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상 우려 재점화와 반도체주 급락이 겹치면서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4.2%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2% 하락했으며 마이크론 13.2%, 샌디스크 11.4%, 브로드컴 7.9% 등이 하락했다.

미국의 5월 신규 고용이 17만2000건으로 시장 예상치 8만5000건을 크게 웃돌면서 미국 10년물 금리가 4.5%대를 재돌파하고 달러인덱스도 100포인트선에 재진입했다. 메타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유상증자 루머도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다만 이번 반도체주 급락은 업황 악화보다 그간의 급등에 따른 수급 부담 해소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5월 이후 6월 4일까지 마이크론은 92.5%, 샌디스크는 60.5% 급등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9.6% 올랐다. 같은 기간 S&P500 5.2%, 나스닥 7.8%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주 폭락은 메모리 업사이클 피크아웃이나 AI 수요 둔화 등 업황 악재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며 "고용 서프라이즈발 시장금리 상승이 과열 해소를 위한 조정의 명분을 제공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변동성이 유혹하는 투매에 동참하기보다는 관망 및 기존 포지션 유지를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