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8일 신월동 마라골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 총 6억원을 들여 8개월간 공사해 생활오수를 공공처리시설로 연결했다
- 하천 오염원 차단으로 악취·녹조 개선과 생태계 회복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 신월동 마라골 일원의 고질적인 악취와 하천 오염 문제가 해결됐다.
8일 제천시에 따르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월동 마라골 하수관로 설치사업'이 완료됐다.

신월동 18번지 일원은 최근 택지개발이 진행되면서 주택과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된 곳이다.
하지만 인구 증가와 함께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방류수 양이 늘어 인근 소하천의 악취와 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시는 총 6억 원의 사업비 투입해 약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지난달 말 전면 준공했다.
이번 하수관로 개통으로 마라골 마을 일원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는 하천으로 흘러들지 않고 하수관로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즉시 유입되어 처리된다.
오염원이 원천 차단됨에 따라 하천 악취와 녹조 현상이 눈에 띄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소하천의 생태계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