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후보가 4일 제9대 이천시장선거에서 당선됐다.
- 성 당선인은 5만4931표로 5만2102표의 김경희 후보를 2829표 차로 이겼다고 밝혔다.
- 성 당선인은 시민의 선택을 이천 미래 선택으로 평가하며 책임감 있게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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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이천시장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4일 오전 5시 현재 개표율 100%가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후보가 5만4931표(51.32%)를 득표하며 5만2102표(48.67%)를 득표한 국민의힘 김경희 후보를 2829표 차이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성 당선인은 "더 나은 이천, 일 잘하는 시정,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열망한 위대한 이천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민이 저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이 이천의 새로운 미래를 선택한 것"이라며 "그 선택이 옳았음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또 "당선의 기쁨보다 이천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시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온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며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쟁 후보였던 김경희 후보에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이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김경희 후보의 행정적 성과와 경험을 존중한다"며 "갈등과 대립을 넘어 더 나은 이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시민 곁에서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성수석 당선인은 1970년 경기도 이천군 백사면에서 태어나 백사초등학교, 백사중학교, 이천고등학교를 거쳐 장안전문대학 경영과 및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됐으며 2022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에 선임됐고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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