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2일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섰다
- 시는 적극행정 내재화를 목표로 5대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해 시민 만족 감동행정을 실현한다
- 우수공무원 우대·면책제도·교육·시민참여 확대 등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정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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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우대·시민 참여 확대 방침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행정서비스 혁신과 능동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올해 목표를 '적극행정 내재화로 시민 만족 감동행정 실현'으로 정하고 5대 분야 12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5대 분야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이다.
시는 우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베스트 공무원을 선발해 성과를 보인 직원을 우대하고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해 공무원이 감사나 징계 부담 없이 소신 있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적극행정 교육을 정례화하고 혁신동아리를 운영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쓴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투표를 활용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활성화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