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일 배리어프리 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했다
- 민원 대기시간 관리 효율화와 창구 이용 편의 향상을 기대했다
- 장애인·고령자도 이용 쉽게 점자·음성·휠체어 기능을 갖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배리어프리(Barrier-Free) 순번대기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
남원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의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민원창구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일 밝혔다.

민원인은 키오스크를 통해 업무별 번호표를 발급받아 순번에 따라 안내받을 수 있으며, 창구별 대기 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기능을 적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음성안내 기능을 갖췄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마련해 이용 접근성을 강화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배리어프리 순번대기시스템 도입으로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