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이 1일 드림스타트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부안여자고 봉사동아리 학생 6명이 사례관리 아동 15명에게 맞춤형 학습·정서 지원을 한다
- 또래 고교생 멘토 참여로 학습 동기·정서 안정·사회성 향상과 청소년 재능기부 나눔 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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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안군은 오는 12월 19일까지 지정 토요일마다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사례관리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학습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안여자고등학교 체인지메이커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동들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정서적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는 체인지메이커 봉사동아리 소속 학생 6명이 참여해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학습활동과 진로 탐색,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또래와 가까운 고등학생 멘토들이 참여함에 따라 아동들의 학습 동기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아동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