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개발공사가 1일 도내 산업단지 명칭을 전면 재정비했다
- 4개 산업단지 명칭을 지역 특성과 위치 반영해 변경했다
- 명칭 직관화로 인지도 제고와 기업 유치 효과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가 도내 산업단지 명칭을 지역 중심으로 전면 재정비하며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충북개발공사는 현재 추진 중인 4개 산업단지의 명칭을 지역 특성과 위치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명칭과 실제 입지·기능 간 괴리를 해소하고, 산업단지의 지역 연계성을 높여 대외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명칭을 직관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주민과 입주 기업, 유관기관의 혼선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변경된 명칭은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 '청주 직지 산업단지' ▲청주 그린 스마트밸리 → '청주 북이 산업단지' ▲오창 나노테크 스마트밸리 → '오창 제5 산업단지' ▲진천 혁신 스마트밸리 → '진천 혁신 산업단지' 등이다.
충북개발공사는 향후 개발 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유승엽 단지개발 처장은 "산업단지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직관적인 명칭 체계 구축을 통해 인지도 제고는 물론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