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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선발 전원 안타' NC, 롯데에 8-2 승리 낙동강 더비 3연속 위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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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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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가 31일 롯데를 8-2로 완파했다
  • 김주원이 3점포 포함 3타점으로 이끌었다
  • NC는 3연속 위닝시리즈로 7위로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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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유다연 기자=NC가 롯데를 완파하고 올 시즌 낙동강 더비 3연속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를 완성했다.

NC는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롯데를 8-2로 꺾었다. 전날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NC는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하며 시즌 전적 22승 1무 29패를 기록, 7위로 올라섰다. 반면 롯데는 시리즈 첫 경기를 잡고도 이후 2연패를 당하며 21승 1무 30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NC의 외국인 투수 테일러가 팀의 최하위 탈출을 이끌기 위해 26일 창원 한화전에 선발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5.26 wcn05002@newspim.com

NC는 김주원(유격수)-한석현(우익수)-박민우(지명타자)-맷 데이비슨(1루수)-이우성(좌익수)-서호철(3루수)-박시원(중견수)-안중열(포수)-김한별(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는 커티스 테일러가 맡았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노진혁(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장두성(우익수)-한태양(3루수)-손성빈(포수) 순으로 맞섰다. 선발 투수는 제레미 비슬리였다.

경기 초반부터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1회초 선두타자 황성빈이 테일러와 11구 승부 끝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테일러와 신경전을 벌였다. 양 팀 선수들이 움직이며 분위기가 달아올랐지만, 벤치클리어링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이후 테일러는 고승민과 레이예스를 빠르게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선취점은 NC가 가져갔다. 1회말 선두타자 김주원이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도루로 득점권에 진입했다. 박민우의 투수 땅볼 때 김주원이 런다운에 걸려 아웃됐지만, 박민우가 2루까지 진루하며 찬스가 이어졌다. 이어 데이비슨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NC가 1-0으로 앞섰다.

롯데도 2회초 반격 기회를 잡았다. 1사 후 노진혁의 볼넷과 전민재의 중전 안타로 1, 3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장두성의 강한 타구가 1루수 데이비슨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고, 1루 주자까지 함께 잡히며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위기를 넘긴 NC는 곧바로 흐름을 끌어올렸다. 2회말 박시원의 볼넷, 안중열의 희생번트, 김한별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김주원이 비슬리의 초구 149km 몸쪽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김주원의 시즌 8호포. NC는 단숨에 4-0으로 달아났다.

경기는 중반까지 소강상태로 이어졌지만, NC가 5회말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1사 후 이우성의 좌전 안타와 서호철의 중전 안타로 1, 3루를 만들었고, 박시원이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날려 한 점을 더했다. 이어 2사 2, 3루에서 김한별이 우익수 방면으로 빗맞은 타구를 보냈다. 처음에는 장두성의 노바운드 포구로 판정됐지만, NC의 비디오판독 요청 끝에 바운드 후 포구로 번복되며 2타점 적시타가 인정됐다. 점수는 7-0까지 벌어졌다.

빅터 레이예스. [사진=롯데]

롯데는 6회초에야 추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황성빈의 좌전 안타 이후 1사 1루에서 레이예스가 테일러의 145km 몸쪽 포심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레이예스의 시즌 9호포다. 롯데는 2-7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NC는 곧장 추가점을 냈다. 6회말 한석현과 박민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데이비슨의 유격수 병살타 때 3루 주자 한석현이 홈을 밟았다. NC가 8-2로 다시 격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NC 선발 테일러는 96개의 공을 던져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두 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시즌 4승(4패)째를 수확했다. 이후 NC는 배재환, 임지민, 신인 최요한을 차례로 투입해 남은 이닝을 정리했다.

타선에서는 김주원이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한석현과 이우성도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김한별은 2타점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NC는 선발 전원 안타까지 달성하며 롯데 마운드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데이비슨은 1회 결승 적시타를 포함해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 롯데는 선발 비슬리의 부진이 뼈아팠다. 비슬리는 4.2이닝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사구 5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져 시즌 3패(4승)째를 떠안았다. 타선에서는 황성빈이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고, 레이예스가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하지만 팀 전체적으로 6안타 2득점에 그치며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레이예스가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된 점도 롯데에 걱정거리로 남았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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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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