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29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위해 수상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 6월부터 9월까지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상안전관리 협의체를 운영하며 고위험 지역 합동 순찰과 장비 점검을 실시한다
-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을 8곳에서 17곳으로 늘리고 안전요원도 16명에서 34명으로 확대 배치해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군민 생명 보호를 위해 수상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군은 여름철 익수사고 예방과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하는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협의체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군 관련 부서와 소방, 경찰, 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18개 기관·부서가 참여한다. 예방과 점검, 구조·구급 등 수상안전 전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이 관리하는 수상 안전관리 대상은 물놀이 지역과 저수지, 야영장, 유원시설, 강천산 군립공원, 수상레저시설 등 총 218개소에 달한다.
이에 따라 군은 성수기 이전부터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특히 동계면 장군목과 유등면 섬진강체육공원 등 사고 우려 지역은 군·소방·경찰 합동 순찰 노선을 운영하고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점검 및 확충도 추진한다.
군은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을 기존 8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안전관리요원도 16명에서 34명으로 늘려 배치할 예정이다. 안전요원들은 물놀이 지역 순찰과 인명구조, 응급처치, 안전시설 관리, 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 현장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체 운영과 안전요원 확대 배치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상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