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밤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를 열었다
- 정원오·오세훈 등 4명이 참여해 재건축·주택·안전 등 현안을 놓고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 여론조사 결과 정원오 48.8%·오세훈 41.4%로 오차범위 밖 격차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장 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개시를 하루 앞둔 28일 밤 11시부터 2시간 동안 뉴스핌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밤 11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토론에는 서울시장 후보 7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만 선관위 초청으로 참여한다.

이번 선거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 후보와 오 후보가 토론회에 동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관훈클럽, 한국방송기자클럽 등이 개최한 토론회에서는 시차를 두고 출연한 바 있다.
선거운동 기간 예정된 TV 토론회는 이날 토론회가 유일하다. 주관방송사인 SBS를 통해 생중계되며 KBS와 MBC도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토론회를 동시 송출한다.
두 후보는 서울시 핵심 현안인 재건축·재개발, 주택공급을 비롯한 청년, 민생 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정책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GTX-A 철근 누락 사태 등의 안전 이슈도 핵심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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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부터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기간'에 들어섰다. 선거일 당일인 6월3일 오후 6시까지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할 수 없다. 다만 금지기간 전에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거나 금지 기간 전 조사한 사실을 명시해 결과를 공표하는 행위는 가능하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 활용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는 48.8%, 오 후보는 41.4%였다. 이는 7.4%포인트(p) 차이로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응답률은 6.7%,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p며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