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웨이온은 2026년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됐다
- 웨비나우로 베트남 진출 지원을 확대했다
- K-TREND VINA EXPO 2026 운영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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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AI 기반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 웨이온(WAION)이 2026년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웨이온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자사 플랫폼 '웨비나우(Webinow)'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과 해외 시장, 현지 바이어, 비즈니스 파트너를 연결하는 AI 기반 글로벌 B2B 진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온은 기존 국내 B2B 영업 담당자와 바이어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현재는 웨비나우를 기반으로 국가 간 비즈니스 기회를 연결하는 글로벌 B2B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첫 번째 집중 시장으로 베트남을 선정했다. 베트남은 국내 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아세안 지역 주요 시장으로, 현지 시장 이해와 바이어 발굴, 유통 및 파트너 네트워크 확보가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웨이온은 웨비나우의 콘텐츠 운영 역량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시장 정보 탐색, 바이어 연결, 네트워크 구축, 진출 가능성 검증, 해외 판로 개척 등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웨이온은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쉐라톤 사이공 그랜드 오페라 호텔에서 열리는 'K-TREND VINA EXPO 2026' 운영에도 참여한다.
K-TREND VINA EXPO 2026은 'Show, Stream, Sell'을 콘셉트로 진행되는 베트남 시장 진출형 B2B·B2C 복합 전시회다. 전시 분야는 K-뷰티, K-푸드, 라이프스타일·패션, 기술·스타트업 등으로 구성된다.
웨이온은 전시회 기획과 현지 바이어 매칭, 해외 영업 지원에 웨비나우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TIPS를 통해 개발 중인 AI 기반 다국어 숏폼 자동 생성 및 반응 분석 기술도 참가 기업의 현지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웨이온은 앞서 KOTR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의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광수 웨이온 대표는 "웨비나 운영 경험과 AI 기반 콘텐츠·데이터 기술을 글로벌 B2B 진출 지원 모델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국내 기업이 베트남 시장에서 바이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영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웨이온은 향후 AI 번역, 자동 숏폼 생성, 바이어 반응 분석, 리드 관리 기능 등을 고도화하고,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시장 진출 지원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