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31일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학생 주도 흡연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 도내 학교들은 금연 캠페인·퀴즈쇼·가족 문예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온라인 아카이브로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체험형·방문형 흡연 예방 교육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병행해 금연 문화를 가정·지역사회로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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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건강증진센터 중심 문화예술 활용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 지속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학생 주도의 '흡연 예방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도내 모든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동참한다.
올해 세계 금연의 날 주제는 'Unmask the Appeal(유혹의 가면을 벗기다-니코틴과 담배 중독에 대응하기)'로 담배와 니코틴 흡연의 위험성을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 주간은 지난 4월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과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확산하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응해 학생들의 흡연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도내 각급 학교는 교육과정과 개별 학교 여건에 맞춰 ▲흡연 예방 캠페인 ▲금연 퀴즈쇼 ▲금연 실천 가족 문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해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 아카이브 플랫폼을 구축해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 현장 간 협력과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과 학교 방문형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체험 부스, 연극, 뮤지컬 등 문화예술 요소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이 중심이 되어 참여하는 흡연 예방 교육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학교에서 시작된 건강한 금연 문화가 각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자연스럽게 확산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