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제예술문화재단이 12일부터 옥포대첩축제를 연다
- 옥포해전가와 승전행차, 불꽃쇼가 펼쳐진다
- 셔틀버스·임시주차장 등 편의를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축제 마지막 날 드론라이트쇼·불꽃쇼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거제예술문화재단은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임진왜란 육·해상 첫 승전인 옥포대첩을 기념하는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일자진을 펼쳐라! 진형'을 주제로 호국정신과 애국심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됐다. 개막 전인 6일에는 한화오션 야드투어가, 11일에는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옥포! 승리의 교향시' 연주회가 진행된다.

12일 개막공연에서는 판소리 '옥포해전가'와 무용극 '승광, 첫새벽을 이루다'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전통연희마당에서 풍물놀이와 사자춤 등 지역 색채를 담은 공연이 펼쳐지고 오션플라자 야외 공연장에서는 저글링쇼, 변검, 퓨전국악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뮤지컬 '옥포해전'은 배우들의 연기와 무대 연출에 더해 실제 옥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한 해상 불꽃 전투 장면을 구성해 옥포해전 승전 과정을 극으로 풀어낸다. 승전행차 가장행렬에서는 전통 복장을 갖춘 장군과 수군, 거북선·판옥선 행렬이 재현되고 해군 군악대·의장대 공연, 대기놀이, 전통무예 시연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전통·현대 악기가 어우러진 폐막공연이 예정돼 있다. 드론라이트쇼와 한화오션과 함께하는 승전 불꽃쇼도 진행해 축제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물총축제, 판옥선·도장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해설과 함께하는 옥포해전 탐방로드, 옥포해전 및 거제 역사를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 한마음 걷기, 옥포대첩 골든벨 등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행사도 다수 마련된다.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도 확대했다. 고현·장평·상동·능포 등 4개 권역에서 총 9대의 셔틀버스가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한화오션플라자 옥외주차장, 옥포초등학교·옥포중학교 운동장, 옥포 섬김의 교회 등 4곳에 임시주차장이 운영되며 옥포국제시장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