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충북지사 선거 '난타전'…불법 의혹 제기·허위사실 고발 충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측이 26일 신용한 후보의 차명폰 활용 등 불법 선거·정치자금 의혹을 공개 질의했다
  • 신 후보 측은 같은 날 김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후보 비방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청주지검에 고발했다
  • 양측의 의혹 제기와 맞고발로 충북지사 선거전이 막판 극한 네거티브 공방 양상으로 격화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영환 측 "차명폰 등 5대 의혹 공개질의"…신용한 측 "허위사실 공표" 검찰 고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지사 선거가 막판으로 치닫으면서 후보 간 불법 의혹 공방과 맞고발이 이어지는 등 혼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측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를 상대로 차명 휴대전화 활용 여부 등 불법 선거운동 및 정치자금 관련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질의했다.

26일 김영환 후보 선대위 법률지원단장인 김소연 변호사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용한 후보 캠프의 차명 휴대전화 활용과 정치자금 관련 의혹을 제기 하고 있다. [사진=김영환 캠프] 2026.05.26 baek3413@newspim.com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장인 김소연 변호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후보는 도민 앞에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김 단장은 "이번 사안은 내부 제보자의 진술과 통신사 자료, 언론 보도 등을 토대로 제기된 공적 검증 요구"라며 "과거 공익 제보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만큼 동일한 기준으로 책임 있는 답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관련 의혹은 민주당 내부 문제 제기와 언론 취재 과정에서 제기된 사안"이라며 "수사기관에서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므로 후보자의 직접 해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알뜰폰 집단 개통 및 문자 발송 의혹 ▲특정 장소에서의 조직적 문자 발송 운영 의혹 ▲차명 휴대전화 활용 여부 ▲수행비서 인건비 대납 의혹 ▲조직적 문자 발송 비용 처리 의혹 등 '5대 공개 질문'을 제시했다.

신용한 후보측 선대위는 26일 김영환 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청주지검에 고발했다.  [사진=신용한 캠프] 2026.05.26 baek3413@newspim.com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같은 날 김영환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신 후보 선대위는 청주지검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김 후보가 지난 22일 KBS 청주방송총국 주관 후보자 토론회에서 제기한 '대포폰' 및 'JTBC 보도 차단' 주장은 객관적인 사실에 반하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또한 "JTBC 기자와 접촉하거나 청와대·국무총리실 관계자와 통화해 외압을 행사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휴대전화 개통 의혹 역시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신 후보 측은 "생중계 토론회에서 반복된 의혹 제기는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할 수 있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라며 "선거 막판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를 ▲허위 사실 공표 ▲후보자 비방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양측이 불법 선거운동과 허위 사실 공방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하면서 충북지사 선거전은 한층 격화되는 모습이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