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25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만나 독서도시 전주 조성 교육정책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 조 후보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학생 도서구매 지원, 전주 독서도시·수학 특별도시 추진 등 독서·수학교육 연계 공약을 제안했다.
- 김영호 위원장은 전주의 역사문화도시 특성을 언급하며 전주만의 독서도시 모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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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특별도시 연계한 미래형 교육도시 구축과 교육혁신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독서도시 전주' 조성을 위한 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조 후보는 선거사무실에서 민주당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독서 국가를 위한 전주의 준비'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이 참석해 독서교육과 미래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 후보는 "AI 대전환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이 중요하다"며 "독서도시 전주를 통해 미래형 교육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김 위원장에게 ▲전문인력 배치를 통한 작은도서관 활성화 ▲중·고등학교 신입생 도서구매 지원사업 ▲전주 독서도시 출범 ▲'수학 특별도시 전주' 추진 등을 제안했다.
특히 독서교육과 수학교육을 연계한 '수학 포기자 없는 수학 특별도시 전주' 공약도 강조했다.
조 후보는 "수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언어"라며 "독서 기반 위에 원리적·기술적 이해를 더하는 교육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학도서 중심 독서클리닉 운영 ▲수학 도서전·체험전 개최 등 세부 프로그램도 제시하며 국회 교육위원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후보는 "공공도서관 내실화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전주가 독서국가 대한민국 전환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전주는 조선왕조실록 사고가 있던 역사문화도시"라며 "전주만의 독서도시 모델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