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특수교육원이 27일부터 전국 17개 시도서 예선을 연다.
-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내세웠다.
- 본선·결선은 9월 8일~9일 홍천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본선·결선 개최…체험 프로그램·문화행사도 진행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국립특수교육원은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대회를 오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으로 여는 세상 e, 무한한 가능성 e'를 주제로, 장애학생의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디지털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은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종목별 시도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정보경진대회는 인공지능 정보 활용 능력과 디지털 기초 소양 종목을 새롭게 도입하고 아래아한글(ITQ), 로봇코딩, 동영상 제작, 스마트 검색 등 총 18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e스포츠대회는 마구마구 리마스터, FC온라인, 모두의마블 등 총 11개 종목으로 확대됐다. 신규 종목으로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가 추가됐으며 FC온라인은 올해부터 정식 종목으로 승격돼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본선과 결선은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강원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며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이번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 역량을 키워가는 성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립특수교육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