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는 25일 골목상권 중심 생활경제 전환 정책을 제시했다
- 창원형 로컬 기프티콘·공공배달앱 커머스 전환·지역상권 외식의 날 등 5대 정책으로 지역 소비 환류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 디지털 전환 위원회와 전담체계를 통해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생활경제·골목상권·디지털 전환을 연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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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통한 경제 활성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가 지역 소비의 역외 유출을 지적하며 골목상권 중심의 생활경제 전환 정책을 제시했다.
송 후보는 25일 서면 정책 브리핑을 통해 최근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의 '탱크데이' 행사 논란과 관련해 "지역 상권이 구조적으로 소외된 현실을 드러낸 사례"라며 "지역 내 소비가 지역으로 환류되는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창원형 로컬 브랜드 기프티콘 플랫폼 구축 ▲공공배달앱의 로컬커머스 플랫폼 전환 ▲공공기관 '지역상권 외식의 날' 도입 ▲생활경제 디지털전환 위원회 설치 ▲로컬브랜드 활성화 전담체계 구축 등 5대 정책을 제시했다.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기반으로 한 로컬 기프티콘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의 모바일 쿠폰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카페·베이커리 등 생활 밀착 업종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공공배달앱은 주문 기능을 넘어 지역 상권 이벤트와 로컬 브랜드를 연계한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해 소비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을 동시에 겨냥했다.
공공기관이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하는 '지역상권 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시장 직속 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송 후보는 "기존 정책 수단을 연계해 소비가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생활경제와 골목상권, 디지털 전환이 맞물리는 정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