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부처님오신날 봉선사를 찾아 도민 평안을 기원했다
- 김 지사는 9번째 방문한 봉선사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지난 4년 도정을 불교 교리 '회향'에 비유했다
- 그는 봉선사 동종의 국보 승격을 축하하고 자비와 화합의 빛이 1424만 도민에게 함께하길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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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 동종 국보 승격 축하하며 자비·화합·상생의 정신 강조
김지사 "도민의 사랑 세상에 나누는 '회향' 실천...큰 보람이자 행복"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불기 2570(202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기 남양주시 봉선사를 방문해 1424만 경기도민의 평안을 기원하며 지난 4년여간의 도정 운영을 불교의 핵심 가치인 '회향(廻向)'에 빗대어 소회를 밝혔다.

김 지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처님오신날 봉선사에서 마음의 등불을 다시 밝혔다"며 "봉선사는 제게 늘 평안과 깊은 울림을 주는 도량"이라고 인연을 소개했다.
김 지사와 봉선사의 인연은 깊다. 그는 "도지사 후보 시절부터 어느덧 아홉 번째 방문하게 됐다"며 "이제는 언제 찾아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따뜻한 고향처럼 느껴진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로 김 지사는 도정의 주요 전환점이나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전통 사찰을 꾸준히 찾으며 불교계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김 지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민선 8기 경기도정을 이끌어온 자신의 철학을 불교 교리를 통해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불교에는 자신이 쌓은 공덕과 지혜를 이웃과 세상에 나누는 '회향'의 가르침이 있다"고 언급한 뒤 "지난 4년 동안 경기도민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매 순간은 도민 여러분께 받은 과분한 사랑과 믿음을 다시 사회로 돌려드리는 작은 회향의 실천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 여정은 제 개인적으로도 큰 보람이자 지극한 행복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봉선사에는 겹경사도 있었다. 김 지사는 최근 결정된 '봉선사 동종'의 국보 승격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인 사찰 관계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끝으로 김 지사는 "오늘 봉선사 마당을 환하게 밝힌 연등처럼, 부처님의 자비와 화합 그리고 상생의 빛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내일을 환히 비추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부처님의 따뜻한 가피(부처님의 힘으로 중생을 보살핌)가 1424만 경기도민 모두의 삶에 늘 함께하기를 발원한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