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국정 사천시장 후보가 21일 출정식을 열었다
-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 청년 일자리·지역경제 회복과 시민중심 행정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사천지역 후보들이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정국정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후보는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전날 오후 사천읍 탑마트 일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사천을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로 만들겠다"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국정 사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당원, 지지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정국정 후보는 연설에서 "사천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면서도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과 시민의 삶이 함께 가는 도시, 경제와 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원팀이 돼 시민이 행복한 사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제시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사천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며 "현재 국회에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장에 당선되면 집권여당의 지원을 받아 특별법 통과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우주항공 기업 유치와 민간투자 확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사천을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도 내놨다. "우주항공교육 특성화 자율형고 설립과 삼천포 폴리텍대학을 통한 전문기술 인력 양성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사천을 만들겠다"며 "좋은 일자리와 안정적인 주거·문화·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지역화폐 확대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낚시특구 지정과 숙박비 최대 50% 지원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겠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서비스"라며 "시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실행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 복지와 교육의 혜택을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사천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