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서부지법 난동 배후' 전광훈 "집회 참석은 내 마음…선관위도 허가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광훈 목사는 22일 서부지법 출석길에 집회 참석은 본인의 자유라고 주장했다.
  • 검찰이 보석 조건에 집회 참가 제한을 요청한 데 대해 선거 발언만 안 하면 문제없다며 허가받은 활동이라고 반박했다.
  •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 면담을 위해 재판부에 다시 출국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날 3차 공판에서 재판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거 관련 발언만 안하면 집회 참석 가능해"
"방미 위해 오늘 재판부에 출국신청 할 것"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검찰의 집회 참가 제한 요청에 집회 참석은 본인의 자유라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22일 오후 3차 공판이 열리는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하며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22일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재판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6.05.22 lahbj11@newspim.com

전 목사는 향후 집회 참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집회에) 갈 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고 내 마음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전 목사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게 선거 관련 발언만 하지 않으면 광화문 집회를 해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다"며 "원래부터 나는 선거에 대한 발언은 안 하고 연방제에 대한 설명만 했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전 목사는 지난 1월 특수건조물침입교사 등 혐의 구속기소 됐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달 7일 보석 석방됐다. 전 목사는 석방 후 지난달 18일과 25일, 이달 2일까지 연달아 광화문 집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적극적인 외부 활동을 이어갔다. 전 목사는 집회 현장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거나 "윤 대통령이 현역 대통령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등 발언을 했다. 이에 검찰은 지난 21일 전 목사가 보석 취지에 어긋나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석 조건에 '집회 참가 제한'을 추가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해 둔 상태다.

법원에서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이면 어떻게 할 계획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전 목사는 "이미 재판부의 허가를 받아 부산, 대전, 대구 등에 강연을 다녀왔다"며 "(집회를 참석할 수 있는 상황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전 목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측근을 만나기 위한 방미 계획도 굽히지 않았다.

전 목사는 "(출국신청을) 법무부 장관이 거절했지만 오늘 재판부에 다시 한번 신청하려 한다"며 "미국에 가서 트럼프 대통령을 실제로 키운 폴라 화이트를 만나면 자동적으로 트럼프를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 목사 측은 앞서 미국 방문을 위해 수원지법에 출국금지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지난 18일 기각된 바 있다.

한편 전 목사는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재판장 박지원)에서 열리는 자신의 3차 공판에 출석해 재판을 받는다. 이날 재판은 증인 신문 위주로 진행된다.

lahbj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