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마이프렌즈가 21일 넷플릭스와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 1주년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 팝업은 6월 3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되며 한옥 콘셉트·체험형 동선·키즈 타깃 상품 등 가족 팬 경험을 강화했다
- 1주년 팝업은 네이버·현장 예약을 병행하며 향후 대구와 홍콩·자카르타·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투어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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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인테리어로 가족·외국인 관광객 공략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가 넷플릭스와 함께 선보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1주년 공식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21일 비마이프렌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존(ICONIC ZONE)'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운영사인 비마이프렌즈는 한국적 미를 극대화한 한옥 인테리어와 '더피' 캐릭터가 어우러진 공간을 기획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팝업은 공간 전체가 하나의 팬 경험 동선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작품의 무드를 반영한 포토존에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긴 뒤 MD존에서 신규 상품과 기존 인기 상품을 확인하고 결제존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동선으로 팝업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비마이프렌즈의 자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비비디(BBD)'를 통해 기획·제작된 총 59종의 신규 공식 상품 라인업이 공개된다. 사전 공개 단계부터 기대를 모은 메인 상품 '헌트릭스 인형'을 비롯해 캐릭터 기반의 쿠션 키링 등이 마련됐다.
특히 가정의 달 시즌을 맞아 어린이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한 스케치북, 12색 색연필, 키즈 저지 티셔츠, 키즈 잠옷 원피스 등 키즈 타깃 상품군을 확충했다. 이와 함께 헤어피스 머리핀, 네일 스티커, 글리터 크로스백 등 체험 요소를 강화한 상품 구성을 확대해 가족 방문객의 소비 및 체험 경험을 돕는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포토존 체험 후 SNS에 인증하면 1주년 기념 한정 부채를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헌트릭스와 더피 말랑 키링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캐릭터 '더피 풍선' 선착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 오픈 직후 빠르게 회차가 마감된 이번 팝업은 네이버 예약 및 현장 예약을 병행해 운영되며 온·오프라인이 연결된 통합 운영 체계가 적용된다.
하세정 비마이프렌즈 CBO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키즈·패밀리 타깃 상품과 체험 요소를 중심으로 이번 팝업 기획을 확장했다"며 "전 세계 팬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는 동시에 팬들의 이용 패턴과 선호도를 반영해 보다 정교한 팬 경험을 지속 설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 1주년 공식 팝업은 서울을 시작으로 6월부터 대구를 포함해 홍콩, 자카르타,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확대되며 팝업 투어 형태로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