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허리 경련으로 이틀째 결장한 21일 샌프란시스코가 애리조나에 3-6으로 패하며 3연전 스윕패를 당했다
- 샌프란시스코는 5회말 대량 실점으로 무너져 3연패에 빠졌고 시즌 20승 3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 이정후는 부상자명단 등재 가능성은 낮으며 22일 휴식 후 2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선발 복귀가 전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 매체 "이정후, 23일 화이트삭스전 선발 라인업 복귀 전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부상으로 이틀 연속 결장한 가운데 팀은 충격의 3연전 스윕패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1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3연전 3차전에서 3-6으로 패했다. 이번 시리즈를 모두 내준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에 빠지며 시즌 20승 3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반면 4연승을 달린 지구 3위 애리조나는 25승 23패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경기 도중 허리 경련으로 교체됐던 이정후는 이날도 벤치를 지켰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BS스포츠는 "이정후가 부상자명단에 오를 가능성은 낮다"며 "22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는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케이시 슈미트가 애리조나 선발 메릴 켈리를 상대로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회말 헤랄도 페르도모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2회초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1타점 2루타로 다시 2-1 리드를 잡았다.
애리조나는 3회말 케텔 마르테가 중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3-2로 뒤집었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초 2사 1, 3루 기회에서 드류 길버트의 1타점 우전 적시타로 다시 3-3 균형을 맞췄다.
승부는 5회말 갈렸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타일러 말리가 급격히 흔들렸다. 말리는 선두타자 팀 타와를 시작으로 왈드슈미트, 마르테에게 3타자 연속 안타를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일데마로 바르가스의 1타점 내야땅볼로 실점한 뒤 페르도모에게 2타점 2루타를 얻어맞으며 순식간에 3점 차로 벌어졌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애리조나 불펜진에 단 1개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무릎을 꿇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말리는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하며 시즌 6패(1승)째를 떠안았다. 과거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애리조나 선발 메릴 켈리는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 투구로 시즌 4승(3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마르테가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 원맨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샌프란시스코는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3일부터 홈으로 돌아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