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DI가 20일 엠파워를 15억달러에 인수했다.
-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이 인수 배경이다.
- 거래 종결은 2026년 하반기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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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아날로그 디바이시스(ADI)가 비상장사 엠파워 세미컨덕터를 15억달러에 현금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따른 고효율 반도체 필요성이 인수의 배경이다.
빈센트 로체 ADI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AI 인프라가 전력 공급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으며, 에너지 문제가 차세대 시스템 확장의 가장 지속적인 제약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인수로 고객사가 전력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차세대 AI가 요구하는 컴퓨팅 집적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확충한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엠파워 세미컨덕터 CEO인 팀 필립스는 인수 완료 후 ADI 내 집적 전압 조정기 개발 부문을 총괄한다.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에 본사를 둔 엠파워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비를 줄여 운영 비용을 낮추는 반도체를 개발한다. 지난해 9월에는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드 리서치가 주도한 시리즈 D 투자 라운드에서 1억4000만달러 이상을 조달했다.
매사추세츠주 윌밍턴에 본사를 둔 ADI는 산업·통신 장비, 소비자 가전,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반도체를 설계·제조·판매한다. ADI 주가는 올해 들어 52.77% 상승해 시가총액은 2020억달러에 달한다. ADI는 5월 20일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기준 35억달러의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
이번 거래에서 ADI의 재무 자문은 PJT파트너스가, 엠파워의 재무 자문은 바클레이스가 각각 맡았다. 거래 종결은 2026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