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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副国务卿计划率团访韩 推进安全同盟与经贸协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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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华盛顿5月20日电 韩国与美国近期将启动落实双方首脑会谈共识的后续协商机制。美国国务院当地时间19日表示,美韩当天举行高级别会晤,就同盟关系、安全合作以及经贸问题等交换意见,并计划成立双边工作组推进相关协议落实。

资料图:韩国外交部第一次官朴润柱(右)与美国国务院副国务卿艾莉森·胡克。【图片=纽斯频通讯社】

据国务院发布的消息,美国国务院负责政治事务的副国务卿艾莉森·胡克当天与韩国外交部第一次官(副部长)朴润柱举行会谈。双方重申,韩美同盟是维护半岛及印太地区和平与安全的重要支柱,美国将继续履行包括"延伸威慑"在内的对韩安全承诺。

双方还就海上安全问题进行了讨论,强调保障包括霍尔木兹海峡在内国际主要海上通道航行自由的重要性。

分析认为,此举反映出在当前中东局势持续紧张背景下,美国希望强化盟友在海上安全领域合作。

在经贸领域,美方表示期待韩美贸易与产业合作继续取得进展,同时强调应确保美国企业在韩国市场获得公平待遇,并尽快解决市场准入壁垒问题。外界认为,双方未来围绕产业与贸易问题的协商可能进一步增加。

根据美方消息,胡克计划在未来数周率领由多个美国政府部门组成的代表团访问首尔并启动"韩美双边工作组",以推进去年10月美国总统特朗普访韩期间双方达成协议事项的落实。

外交界认为,双边工作组未来或将成为韩美协调安全与经贸事务的重要沟通渠道。(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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