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화오션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68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6800억원으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5.3%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지난 23일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360원을 적용해 산정했다.
계약은 지난 23일부터 2029년 11월 2일까지다. 선급금이 포함된 계약으로 대금은 선박 건조 진행 상황에 따라 지급된다.
한화오션은 공사 진행 과정에 따라 계약기간과 최종 정산금액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