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주민 의원은 28일 DMZ 폭발사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 그는 장병 치료·보상 등 국가 책임을 강조했다
- 또 안전 확보 뒤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비무장지대(DMZ) 수색로 개척 작전 중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진상 규명과 장병의 안전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라며 안전을 확보한 투명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DMZ 작전 중 폭발로 우리 장병 세 분이 크게 다쳤다"며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다친 장병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며, 치료부터 보상, 이후의 삶을 보듬는 것까지 모두 국가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폭발물이 어디서 왔는지, 누가 묻었는지 한 점 의혹 없이 규명해야 하고 확인되는 사실은 숨김없이 국민께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조사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첫 폭발 이후 현장을 수습하던 수색대대장이 두 번째 폭발로 다쳤다"며 "신속한 증거 확보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또 다른 장병을 위험 속으로 밀어 넣을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전한 진입로를 확보하고 추가 폭발 위험을 제거한 뒤 조사하는 것은 '머뭇거림'이 아닌 장병의 생명을 지켜야 할 군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야권에서 조사 지연을 이유로 대여 공세를 펼치는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조사에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만으로 '북한 눈치 보기', '고의 지연'을 단정하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며 "병상에 누운 장병들의 상처를 정쟁의 소재로 삼는 순간 진실은 멀어진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서두르되 무모하지 않게, 철저하되 숨김없이 진실도 끝까지 밝히고 장병도 끝까지 지키겠다"며 "그것이 국가와 국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