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하동군은 22일 취약계층에 먹거리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 복잡한 심사 없이 군민 누구나 신청해 2만원 상당 먹거리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 하동군은 상담을 통해 공공복지·민간자원을 연계하고 연간 1인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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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회 지원 생활 안정 도모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오는 22일부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별도 증빙서류 없이 먹거리 꾸러미를 제공하는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잡한 심사 절차나 까다로운 자격 요건 때문에 기존 복지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장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즉석밥·라면·김·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받는다.
신청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받는다. 첫 방문 때는 신분 확인과 서비스 신청서 작성만으로 꾸러미를 바로 수령할 수 있다.
2회차 방문부터는 초기 상담을 통해 이용자의 생활 곤란 사유와 필요를 파악한다. 군은 상담 결과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공공복지 제도와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최영옥 하동군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