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차진엽을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 차진엽 신임 단장은 국제 대형행사 안무와 국립·민간 무용 창작 작업을 통해 현대무용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 2010년 설립된 국립현대무용단은 국내 유일 국립 현대무용 단체로, 정부는 차 단장이 현대무용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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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차진엽 콜렉티브에이 대표 겸 예술감독을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차진엽 신임 단장은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 안무 총감독을 시작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안무 감독,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폐막식 예술감독을 연이어 맡았다. 국립무용단 대표 레퍼토리인 '몽유도원무'의 안무 연출은 2022년, 2024년, 2026년 세 차례에 걸쳐 맡았으며, 콜렉티브에이의 '원형하는 몸' 시리즈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대표 창작 작업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예술사 학위를 받고 영국 런던컨템포러리댄스스쿨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그는 2001년부터 2012년까지 LDP무용단에서 활동하며 무용가로서의 기반을 다진 뒤, 콜렉티브에이를 이끌며 독자적인 창작 세계를 구축해 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겸임교원으로 재직했다.
2010년 설립된 국립현대무용단은 국내 유일의 국립 현대무용 단체로 공연 창작·제작과 국제교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차진엽 신임 단장이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창의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대무용의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