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롭테크 기업 직방은 15일 경기·인천 아파트 거래가 6만6294건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여파로 규제가 덜한 경기 남부와 인천 서구·부평구·연수구 등으로 수요가 이동했다
- 반면 성남 분당구와 과천시는 토지거래허가 및 대출 규제로 거래량이 각각 30%, 77%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은 서구·부평·연수 중심 증가…분당·과천 등 규제 지역은 감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은 올해 1~4월 경기 및 인천 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6만629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직방 측은 작년 하반기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고 교통 및 가격 여건이 우수한 수도권 외곽으로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구리시의 거래량이 전년 대비 265%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화성시 동탄구(136%), 용인시 기흥구(115%), 안양시 만안구(92%) 등 경기 남부권 주요 도시의 거래량도 대폭 늘어났다.
인천 지역 전체 거래량은 1만472건으로 16% 증가했다. 특히 서구(34%), 부평구(34%), 연수구(24%) 3개 자치구가 거래 증가를 견인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묶인 경기 성남 분당구와 과천시의 거래량은 실거주 의무 및 대출 규제 여파로 각각 30%, 77% 감소했다.
[AI Q&A]
Q1. 올해 1~4월 경기 및 인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의 주요 변동 추이는 어떤가요?
A. 총 6만6294건이 거래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3%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Q2. 경기 및 인천 지역의 거래량이 이처럼 크게 증가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 지난해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거래 조건이 까다로워지자, 서울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규제가 덜한 경기·인천 지역으로 실수요가 분산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Q3. 경기도에서 매매 거래가 가장 급증한 지역은 어디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구리시가 전년 대비 265% 급증하며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습니다. GTX 및 지하철 6호선 연장 추진, 그리고 노후 단지 재건축 호재 등이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
Q4.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의 거래량 증가는 어떤 요인이 작용했나요?
A. 화성 동탄구는 GTX, SRT 등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한 신도시 수요가 집중됐고, 용인 기흥구는 반도체 산업단지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에 따른 직주근접 수요가 몰린 결과입니다.
Q5. 반대로 거래량이 감소한 지역은 어디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성남 분당구와 과천시의 거래량이 각각 30%, 77% 감소했습니다. 두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실거주 목적의 까다로운 허가 절차와 대출 규제가 매수 진입장벽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