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는 최근 세종연구원에서 2026년 인구교육 신규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통해 6명의 전문강사를 신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인구학 기초 및 교수법 등의 과정을 마쳤으며 내달부터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기존 강사진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 시는 신규 강사 인력을 기존 15명에서 21명으로 더욱 확충하고 교육과정에 가족의 가치와 인구 구조 변화를 배울 수 있는 '인구교육 게임'을 신규 개발해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인구 문제를 자신의 삶과 밀접한 과제로 인식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미래세대가 인구 구조 변화를 슬기롭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세종만의 차별화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