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18일 건의령로 일대에 무인단속장비 설치한다고 밝혔다
- 삼척시는 사고 잦은 약 6km 구간에 구간단속카메라 2대를 6월 말까지 설치했다
- 시는 위험 구간 점검과 안전시설 확충을 이어가며 운전자 안전속도 준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18일 대형 화물차량의 과속 주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건의령로 구간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건의령로 일대는 도로 여건상 급커브 및 내리막길 구간이 많아 건설기계와 대형 화물차량의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지역이다. 2025년에만 3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없애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제기되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삼척경찰서와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구간단속 시·종점 설정 및 적정 제한속도 결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6월 말까지 도계읍 점리에서 늑구리 일원 약 6km 구간에 구간단속카메라 2대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교통안전심의회를 완료했다.
김창영 교통과장은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사고 위험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운전자들도 안전속도를 준수해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4월 동부아파트 앞 신호교차로와 도경교차로에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완료하는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