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축제위원회가 22일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을 연다
-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과 푸드트럭 30여대 운영한다
- 빨간꽃 산책길·야간 나비터널·반딧불이 체험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대표 축제인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먹거리와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방문객 체류형 축제로 탈바꿈했다.

괴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춘수)는 "올해 축제는 '빨간맛' 콘셉트를 강화한 특화 먹거리와 야간 볼거리 확충에 중점을 뒀다"고 18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이다.
괴산시장상인회는 빨간 떡볶이, 만두, 오리훈제, 수제핫바 등 매운맛을 강조한 음식 부스 20여 개를 운영한다.
여기에 유기농엑스포광장 잔디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는 푸드트럭 30여 대가 추가로 배치된다.
특히 빨간색 의상이나 신발, 모자 등을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푸드트럭 이용 시 결제 금액의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경관 콘텐츠도 강화됐다. 동진천 왕복 3.3㎞ 구간에는 양귀비 10만 본, 작약 16만 본, 꽃잔디 8만 본이 식재돼 '빨간꽃 산책길'이 조성됐다.
이 구간은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괴산오작교 야경과 연계돼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동선으로 운영된다.
포토존도 곳곳에 새로 설치됐으며 지난해 낮 시간에만 운영되던 '나비터널'은 야간까지 확대 운영된다.
반딧불이 체험 역시 규모를 키워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으로 강화됐다.
김춘수 위원장은 "올해는 먹거리와 야경, 체험 요소를 대폭 보강해 축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며 "괴산만의 붉은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