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형준 후보 캠프가 17일 전재수 후보의 부산 경제지표 비판을 선택적 해석이라며 반박했다
- 캠프는 청년 고용률·청년 순유출·외국인 투자 등 긍정 지표를 제시하며 현 시정 성과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 부산의 구조적 과제는 인정하면서도 성과 기반 발전 방향 제시와 정책 경쟁이 선거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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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측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경제지표 대응 비판에 대해 선택적 해석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서지연 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전 후보의 주장은 일부 지표만 부각해 전체 흐름을 왜곡한 것"이라며 "정책 경쟁이 아닌 성과 부정에 치우쳐 있다"고 밝혔다.

서 대변인은 전 후보 측이 부산 경제지표를 근거로 현 시정을 전면 부정한 데 대해 "불리한 수치는 강조하고 긍정적 지표는 제외한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년 고용률 증가, 청년 순유출 감소, 상용근로자 100만명 돌파, 외국인 관광객 증가,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같은 지표는 논의에서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개별 수치가 틀리지 않더라도 일부만 제시해 위기만 부각하는 것은 균형 잡힌 진단으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서 대변인은 최근 산업과 투자 관련 성과 역시 시민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조선기자재 산업 회복, 정규직 일자리 확대, 투자 유지, 특구 지정 등을 언급하며 "이를 부정하는 것은 시민 성과를 축소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부산의 과제로 1인당 GRDP 저위, 청년 유출, 제조업 고도화 필요성 등은 인정했다. 그는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선거의 본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대변인은 "부산 발전을 위한 정책 경쟁이 필요하다"며 "성과를 이어갈 방안과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