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경수, 경남 5대 주력산업 육성 방안 점검…"창원, 방산 연구개발 중심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15일 현대로템을 찾아 5대 주력산업 육성과 청년 인재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 SMR·방산·우주항공·조선해양·전력기기 산업을 세계 수준으로 키우고 방산 연구개발 기능을 경남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정주 여건 개선·AX5000 프로젝트로 기업 AI 도입 지원 등 산업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 수요 맞춘 교육과정 설계
산업단지 직주락 결합 공간 조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창원 현대로템을 찾아 주력산업 육성과 인재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김경수 후보는 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로템을 방문해 노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남 5대 주력산업 육성 전략과 청년 인재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로템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경남의 5대 주력산업을 세계 1등 전략 설명과 청년 인재의 확보를 위한 방안를 논의하고 있다.[사진=김경수 후보 선거캠프] 2026.05.15

김 후보는 앞서 발표한 산업대전환 공약과 관련해 SMR, 방산, 우주항공, 조선해양, 전력기기 등 5대 산업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재확인했다. 방산 분야에 대해 창원을 생산 중심에서 연구개발·설계 거점으로 전환하고, 경남을 방산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방산연구진흥원 신설과 주요 방산기업 연구개발 기능의 경남 이전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후보는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기능이 함께 있어야 효율성이 높다"며 "연구개발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은 인재 문제와 연결된다"고 말했다. 현대로템 측도 이에 공감을 나타냈다.

이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창원대, UNIST, 부산대, 경상국립대 등이 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며 "수도권 수준의 인재 양성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후보는 "교육과 생활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청년 인재 유출이 계속된다"며 "산업단지를 직주락(직장, 주거, 여가·상권이 근거리에서 결합된 도시·지역)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 "경남 산업이 지속가능한 구조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과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한국지엠 등 주요 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한편 김 후보는 산업대전환 핵심 공약으로 'AX5000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기업 5000곳에 인공지능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 확보 등을 통해 총 5조 2500억 원 규모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