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에스텍이 15일 1분기 실적과 주주환원 계획을 밝혔다
- 1분기 매출은 줄었지만 금융상품 평가이익으로 순이익은 늘었다
- 신재생·보안미터기·자사주 소각 등으로 성장과 주주환원을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계량계측기기 전문기업 피에스텍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5억원, 영업이익 4억원, 당기순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금융상품 평가이익 확대에 따라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매출 감소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의 매출 인식 시점과 계량기 납품 일정이 동반 지연된 일시적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전력향 보안미터기 낙찰 물량과 기체결된 태양광 프로젝트 수주 잔고를 고려하면 이연된 매출은 향후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수익성 측면의 부담 요인이 있는 상황으로, 회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회사는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보안미터기와 친환경 개폐기 납품이 본격적인 매출 기여 구간에 진입하면서 성장 모멘텀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피에스텍은 계량기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개폐기, 해외사업 확장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황재용 대표이사는 "검증된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계량기 본업의 수익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친환경 개폐기 및 해외 시장 등 신사업 부문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에스텍은 자기주식 소각 물량 113만7000주 중 절반인 56만8500주를 소각 완료했으며, 향후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