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어레인이 15일 2026년 1분기 매출 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바이오가스·산업용 가스 수요와 수출 확대가 매출·순이익 성장을 이끌었다
- 신공장 가동과 차세대 모듈 출시로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수주를 노린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2026년 1분기 매출액 6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6%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오가스 고질화 및 산업용 가스 관련 수요가 이어진 가운데 기체분리막 모듈 수출이 증가했다. 해외 프로젝트 중심의 공급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약 12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판관비 절감을 중심으로 비용 효율화가 진행됐다. 당기순이익은 18억원을 기록해 전년(10억원) 대비 약 75% 증가했다.

에어레인은 기체분리막 모듈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질소 생산, 바이오가스 고질화, 이산화탄소 포집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정책과 규제가 강화되면서 고성능 기체분리막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제품 대비 분리 효율과 내구성을 크게 개선한 차세대 모듈을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4월부터 청주 신공장으로 생산설비 이전을 진행 중이며 5월 중순 이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공장 가동 시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20%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성용 대표이사는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와 생산능력 확대를 기반으로 바이오가스 고질화 및 탄소포집 분야에서 신규 수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