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4일 시민문학도시 정책을 발표했다.
- 광주 서구 민심캠프에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독서 생태계 조성 협약을 맺었다.
- 5대 정책으로 생활 독서도시 기반과 1시민 1책쓰기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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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시민문학도시 만들기' 정책을 발표했다.
민 후보는 이날 광주 서구 민심캠프 사무소에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정책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화적 정체성과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독서·문학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문화 발전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위원장은 "제가 최근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독서 국가 프로젝트'를 민주주의와 인문학의 도시 전남광주에서 꽃피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김 위원장의 제안과 함께 독서 정책을 제대로 펼친다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쟁력은 한층 올라갈 것"이라며 "한강 작가에 이어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노벨상을 받는 작가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5대 정책으로 ▲생활권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독서도시 기반 조성'▲시민이 자기 삶을 기록하는 '1시민 1책쓰기 추진' ▲지역서점과 출판을 살리는 '책순환 경제' 조성▲시민 낭독극 및 희곡 읽기 활성화▲남도문학 및 오월 스토리 대표 콘텐츠 육성 등을 제시했다.
민 후보는 "책은 한 사람의 삶과 지역의 시간을 기록하는 가장 오래된 그릇"이라며 "책이 지역을 살리고 문학이 시민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민문학도시의 길을 전남광주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